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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속성능·제동력은 코나, 핸들링은 트랙스가 한 수 위
━ 소형SUV 비교 시승기 현대차 디 올 뉴 코나(左),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(右)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코나(이하 코나)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(이하 트랙스)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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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뒤 현대차 설계하는 곳…그곳엔 ‘자동차’가 없었다 유료 전용
격한 안무에도 화사하게 흩날리는 머릿결, 발음에 알맞게 오밀조밀 움직이는 입 모양-. 지난 1월 인공지능(AI) 기술로 탄생한 4인조 버추얼 아이돌 ‘메이브’의 모습이다. 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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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만에 새로 나온 코나…편안하긴 한데, 민첩하다고?
지난 15일 출시한 현대차의 소형 SUV, 더 뉴 코나. 사진 현대차 현대차가 3년 만에 새로 선보인 코나 부분변경 모델, 더 뉴 코나를 지난 15일 시승했다. 이날 신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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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고 높고 길어졌다 … 6년 만에 싹 달라진 신형 싼타페
━ 실적 부진 반격 나선 현대차 그룹 지난해 현대차 그룹은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실적을 냈다. 주요 7개 계열사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0조3984억원으로 2016년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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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전기차 함께 타기 늘어나니 미세먼지·이산화탄소 줄어든다
━ 친환경 카셰어링 인기 미세먼지 문제가 숨 쉬기조차 어려운 국가적 재난 수준으로 확산되고 있다. 이에 정부는 지난달 15일부터 ‘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’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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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컨슈머가이드] 소형SUV 판촉전 불붙은 완성차 제조사
미디어 시승 행사를 위해 서울 여의도 iFC 몰에서 대기 중인 현대차 코나. 문희철 기자. 지난해 국산차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(SUV) 판